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저 3/시나리오 (문단 편집) === 치안관 === 여덟번째 임무. 봉급은 매달 40Dn. 시작연도 70기원전. 두 미션 공통 이벤트로 기원전 60년 정도가 되면 검투사 반란이 일어난다. (발렌티아는 B.C.60년 4월, 루테티아는 B.C. 62년 11월) 이벤트 조건은 검투사 학교나 원형극장, 콜로세움이 지어져 있고 보행자 중에 검투사(정확히는 검투사 학교에서 나와 목적지가 원형극장, 콜로세움으로 되어 있는 검투사)가 있어야 한다. 즉 검투사 학교나 콜로세움이 없으면 이벤트가 스킵된다. 검투사의 능력치가 생각보다 강해서 치안대원만으로는 진압이 어렵다. 재빨리 검투사가 나오는 건물을 철거하면서 진압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엔 없다. 1,2개월 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반란 진압 성공" 메시지가 뜨면서 반란이 끝난다. ~~메세지를 눌러보면 치안대원이 진압했다고 나와있는데 정작 치안대원은 죽기 바쁘다~~ ~~오히려 사자한테 잡아먹히는 검투사가 더 많다. 심지어 이벤트 발생 직후에 생성되는 검투사는 아군이므로 훌륭하게 진압해 준다. ~~ 군대로 직접 처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검투사npc가 이곳저곳 숨어있기 때문에 직접 처리하기도 매우 성가시다. 8번째 미션부터는 주요 수입 품목은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 품목은 가격이 하락하는 특징이 있다. 수출만으로는 자금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세금을 걷어서 자금확보를 필히 해야한다. 물론 귀족저택이 필요한 건 말할 필요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